데오레에서 XT로 가면 모를까 LX는 별 차이가 없지않나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좋습니다. 일체형 비비는 LX부터입니다. XT, XTR 눈 높이지 마시고 LX 가장 무난합니다.
이번에 지인의 자전거를 조립하면서 LX 크랭크 달았습니다.
제 아내 자전거에도 달았습니다. LX 크랭크는 크로몰린입니다. 더 튼튼합니다.

규아상님이 얘기하신걸 보충하면,
중간과 작은 체인링이 스틸 소재라 좀 무겁기는 하지만
강도가 세서 쉽게 마모되지 않아 교체시기가 길다는 것 같네요...

무게도 조금 줄고 뽀대도 조금 나고 하겠지요. 체인링 교체 시가도 조금 길어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체감효과는 못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체감효과는 못 느끼실 겁니다(2)
그리고 08년부턴 데오레도 비비일체형이예요

무게가 조금 줄기때문에 크랭크의 무게를 느끼시거나 전체적인 무게 감량을 원하셨다면 업글의 효율이 생기지만 굴러가는 느낌이나 부드러운 등을 원하시면 체감은 없을 겁니다.

08년에는 데오레도 일체형 비비를 체용하기때문에 기본적은 비비구름을 같구요.
(완차용으로 데오레 아래급인 알리비오에 가까운 크랭크도 일체형 비비를 쓰져.)

구형데오레에서 신형데오레(할로우텍2...)로만 가셔도 차이가 납니다. 구형LX보다는 신형 데오레가 훨낫죠....암...무게차이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