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의 자전거는 현재 13kg정도의 kona(프리모?)로서
보통 한강변에서 1주일에 1~2회 정도 타고 있습니다.
출발지는 암사동이며 코스는 보통 과천 공원, 여의도 , 분당 등 주로 한강 및
탄천등이며 멀리 상암경기장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6개월전 자건거를 배워서 처음으로 kona primo를 사서 타는데 사실 좀 무거워서
여성동호회에서 좀 장거리를 갈라하면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산상의 제약으로 약 250만원선에서 10kg 대의 그럴듯한 자전거(중고포함)를 살 수
있을런지 혹시 추천이나 조언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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