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아침에 빅셔06년 완성차모델을 장터에 내놓았는데요.
06년도에 사서 2달열심히 타다가 2년을 안타서
타이어 바람도 빠져있고 드레일러도 약간 손봐야할거같고
그리고 2년이면 샥도 점검이 필요한가요..
암튼 이런 점검을 안받고 대신 가격을 50만원에 내놓았는데요..
06년도 당시 완성차 190만원정도 했더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정비도 안하고 내놓는데 물론 이따가 판매하기로 예약이 되어있는데
제가 파는가격이 비싸게 부른건 아니죠? 제가 자전거시세나 이런거 잘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06년도에 사서 2달열심히 타다가 2년을 안타서
타이어 바람도 빠져있고 드레일러도 약간 손봐야할거같고
그리고 2년이면 샥도 점검이 필요한가요..
암튼 이런 점검을 안받고 대신 가격을 50만원에 내놓았는데요..
06년도 당시 완성차 190만원정도 했더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정비도 안하고 내놓는데 물론 이따가 판매하기로 예약이 되어있는데
제가 파는가격이 비싸게 부른건 아니죠? 제가 자전거시세나 이런거 잘몰라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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