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레 이탈리아 시그노 안장을 구입하기 일보 직전에.. 유저분들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시그노'가 장착되어 있는 자전거는 타보지 못하고 샵에 가서 의자에 대고 앉아만 봤고, 벨로안장은 샵에 가서 의자에 대고 앉아도 보고, 벨로 안장이 달려있는 자전거를 잠깐 타보기도 했습니다. (샵에 가서 앉아본 안장은.. SMP 이볼루션, 벨로, 셀레 시그노, 이름 모를 펑퍼짐한 안장. 편한 순서는 벨로>시그노>이볼루션>펑퍼짐 순입니다..)
벨로 안장의 시승은 '잠깐'이라 그런지 엉덩이에 통증은 느끼지 못했으며, 전립선에 통증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여튼, 제가 궁금한 것은.. 벨로 안장 쓰시다가 셀레 이탈리아로 업글 하신 분들 계시면.. 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엉덩이의 통증 정도, 전립선의 편안함 정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전까지 쓰던 안장은 SMP 엑스트라였는데.. 이 안장을 구매했을 당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립선의 통증'이나 '엉덩이의 통증' 보단, '바지가 자꾸 안장코에 걸려서'였던 것 같네요..(그러니깐, 안장코가 내려가 있으니, 좀 덜 걸리지 않을까 하는..^^)
셀레 이탈리아 시그노 안장을 구입하기 일보 직전에.. 유저분들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시그노'가 장착되어 있는 자전거는 타보지 못하고 샵에 가서 의자에 대고 앉아만 봤고, 벨로안장은 샵에 가서 의자에 대고 앉아도 보고, 벨로 안장이 달려있는 자전거를 잠깐 타보기도 했습니다. (샵에 가서 앉아본 안장은.. SMP 이볼루션, 벨로, 셀레 시그노, 이름 모를 펑퍼짐한 안장. 편한 순서는 벨로>시그노>이볼루션>펑퍼짐 순입니다..)
벨로 안장의 시승은 '잠깐'이라 그런지 엉덩이에 통증은 느끼지 못했으며, 전립선에 통증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여튼, 제가 궁금한 것은.. 벨로 안장 쓰시다가 셀레 이탈리아로 업글 하신 분들 계시면.. 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엉덩이의 통증 정도, 전립선의 편안함 정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전까지 쓰던 안장은 SMP 엑스트라였는데.. 이 안장을 구매했을 당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립선의 통증'이나 '엉덩이의 통증' 보단, '바지가 자꾸 안장코에 걸려서'였던 것 같네요..(그러니깐, 안장코가 내려가 있으니, 좀 덜 걸리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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