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전용 림을 쓰는데요. 살짝 먹었습니다.
심한 드랍이나 인도턱 심하게 오르고 내려간적이 없는데 먹었네요.
제생각엔 타이어 교체(젓가락으로 타이어 탈부착) 하다가 살짝 먹은거 같은데..
0.5mm~1mm정도?
그냥 보면 모르고 빛에 살짝 비춰보면 먹은게 보입니다.
그냥 타도 무방한지, 아니면 샵에가서 원상태로 림을 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샵에서 공임이 얼마나 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심한 드랍이나 인도턱 심하게 오르고 내려간적이 없는데 먹었네요.
제생각엔 타이어 교체(젓가락으로 타이어 탈부착) 하다가 살짝 먹은거 같은데..
0.5mm~1mm정도?
그냥 보면 모르고 빛에 살짝 비춰보면 먹은게 보입니다.
그냥 타도 무방한지, 아니면 샵에가서 원상태로 림을 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샵에서 공임이 얼마나 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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