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께서 휠러 7년전 모델 당시가격 세일가120만원 짜리라고 탈려면 가져
가라해서 안장도 바꾸고 타이어도갈고 라인도 갈고 해서 몇개월간 즐겁게
탓습니다! 평소처럼 지하주차장에 두고 다음날 탈려고 하니.. 없습니다!
이런 속으로 ㅆ 발음 무지하게 나옵나다. 요즘도 자전거 훔쳐 가는구나!
와이프 폴당잔차는 그대로 인데 말이죠^^ 이거 잔차 없으니까 허전 하더군요!
와이프야 잔차하나 사주라~~! 그려 가자 하고선 삽을 갔죠^^ 왠걸 잔차 가격을
보더니 흥분을 합니다! 금띠 두른것도 아니고 뭐가 이리 비싸냐고~!! 50만원 밑으로
사라고~! 와이프모르게 카드질 할까요~! 아님마음 편히 블렉켓5.0v모델로 갈까요?
잔차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