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키는 174에 KHS 얼라이트300 17인치 몰고 잇습니다.
대학교1년당시 하이킹을 위해 이곳 게시판의 질문을 통해 샵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전역하고 다시 라이딩하면서 느끼는 점은 예전보다 손목과 손바닥에 통증이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들을 알아본 결과 프레임사이즈가 저한테 커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탈때마다 손의 위치를 바꿔보지만 순간 뿐인것 같습니다.
대략 30분에서 40분정도 라이딩하면 손에 저림현상이 옵니다.
일단 잔차를 바꾸는 대안말고 다른 해결책이 없을까요?
참고로 장갑이 오래되서 구멍이 여기저기 나서 바꾸어야 할 시기가 오긴했습니다. 젤이 들어잇는 장갑을 쓰면 조금 나을까요?
대학교1년당시 하이킹을 위해 이곳 게시판의 질문을 통해 샵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전역하고 다시 라이딩하면서 느끼는 점은 예전보다 손목과 손바닥에 통증이 심해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들을 알아본 결과 프레임사이즈가 저한테 커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탈때마다 손의 위치를 바꿔보지만 순간 뿐인것 같습니다.
대략 30분에서 40분정도 라이딩하면 손에 저림현상이 옵니다.
일단 잔차를 바꾸는 대안말고 다른 해결책이 없을까요?
참고로 장갑이 오래되서 구멍이 여기저기 나서 바꾸어야 할 시기가 오긴했습니다. 젤이 들어잇는 장갑을 쓰면 조금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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