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LX 일체형 크랭크가 약 6000키로를 넘기고 있습니다..
3000키로즈음에 체인과 9번 코그를 교환하였고...
이번엔 체인과 스프라켓 동시 교환주기가 왔네요...
과연 체인링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육안으로는 주로 사용하는 3번 체인링이 상어이빨처럼 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체인을 늦게 교환하면 스프라켓과 체인링 등에 문제가 생겨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듯이...
체인링의 교환주기가 궁금해 집니다...
사실 크랭크+스프라켓+체인을 한번에 갈아보고자 하는 욕심도 있긴 합니다...
활기찬 일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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