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시원해서 자전거를 끌고 나갔더랬습니다..
요즘 일도 잘안풀리고..걱정이 좀 많아서 갑갑한 마음에 열심히 페달질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시야로 들어오는 파닥거리는 이상한 물체...
숨이 가빠 입으로 숨쉬고 있었는데...어찌나 그리도 정확하게 들어오는지요..
아~~ 정말 놀래고 헉!! 하는 사이에...삼켰습니다;;;
어느분은 씹어 먹으라고했는데;; 삼켰습니다;;;
목넘김으로 보아 좀 큰넘이였어요..나방 종류인것같고...참....
집에 와서 보니 입가에 가루 같은게 붙어있네요...노란색 가루...????
식사시간에 죄송합니다;;
이런일에 대비해서 회원님들은 꼭 버프나 마스크를 하시길 바라며
몇자 올렸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맞더래도 이해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요즘 일도 잘안풀리고..걱정이 좀 많아서 갑갑한 마음에 열심히 페달질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시야로 들어오는 파닥거리는 이상한 물체...
숨이 가빠 입으로 숨쉬고 있었는데...어찌나 그리도 정확하게 들어오는지요..
아~~ 정말 놀래고 헉!! 하는 사이에...삼켰습니다;;;
어느분은 씹어 먹으라고했는데;; 삼켰습니다;;;
목넘김으로 보아 좀 큰넘이였어요..나방 종류인것같고...참....
집에 와서 보니 입가에 가루 같은게 붙어있네요...노란색 가루...????
식사시간에 죄송합니다;;
이런일에 대비해서 회원님들은 꼭 버프나 마스크를 하시길 바라며
몇자 올렸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맞더래도 이해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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