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출퇴근이 주 목적이구요.
주말 라이딩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는 20K입니다.
10K는 자전거 도로이고
10K는 완만하게 오르막이다가 산하나 넘고 언덕하나 넘습니다.
산은 한쪽은 포장 한쪽은 비포장입니다.
자전거 도난우려때문에 접히는 미니벨로인 mu p-24사용중인데요
자전거도로에서 평속 24-28사이로 달리구요
업힐은 끌바.... 다운힐은 브레이크 잡고 타고 내려옵니다.
비포장도로에서의 뒷바퀴 슬립.....무섭습니다.....
전체 시간은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MTB로 바꾸고 싶기는 한데요
trek 8500을 보는 순간 다른건 눈에 안들어옵니다.
스캇은 저주받은 몸매라 영불편하더군요....
그러던중.....ibis 조립하는 걸 우연하게 보고
아저씨 저건 얼마나 하나요.......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분은 바퀴도 카본이에요라고.... 덜덜....
제가 풀샥까지 필요할까요?
trek 8500도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바로 풀샥으로 가라는 주위분들도 많으시고...
출퇴근이면 하드테일이면 된다는 분들도 있으시고...
어느 정도의 잔차가 적당할지도 추천해주세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출퇴근이 주 목적이구요.
주말 라이딩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는 20K입니다.
10K는 자전거 도로이고
10K는 완만하게 오르막이다가 산하나 넘고 언덕하나 넘습니다.
산은 한쪽은 포장 한쪽은 비포장입니다.
자전거 도난우려때문에 접히는 미니벨로인 mu p-24사용중인데요
자전거도로에서 평속 24-28사이로 달리구요
업힐은 끌바.... 다운힐은 브레이크 잡고 타고 내려옵니다.
비포장도로에서의 뒷바퀴 슬립.....무섭습니다.....
전체 시간은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MTB로 바꾸고 싶기는 한데요
trek 8500을 보는 순간 다른건 눈에 안들어옵니다.
스캇은 저주받은 몸매라 영불편하더군요....
그러던중.....ibis 조립하는 걸 우연하게 보고
아저씨 저건 얼마나 하나요.......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분은 바퀴도 카본이에요라고.... 덜덜....
제가 풀샥까지 필요할까요?
trek 8500도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바로 풀샥으로 가라는 주위분들도 많으시고...
출퇴근이면 하드테일이면 된다는 분들도 있으시고...
어느 정도의 잔차가 적당할지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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