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에서 360도 자빠링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고 살살살 내려가다 갑자기 낙차가 커서 그만...ㅠㅠ
착지할때 손으로 땅을 집은 상태에서 몸이 공중에서 돌면서
발부터 땅에 닿고 그담에 엉덩이 부위가 땅에 떨어진것으로
기억합니다.
그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한 6개월 이상...
그런데도 아직 그때 그 부위가 아프네요...
엉덩이 뼈부위는 아닌거 같고
고관절하고 이어지는 허벅지 뼈부분입니다.
딱딱한 방바닥에 옆으로 누우면 그 부위가 눌려서
조금 아픈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 많으실것 같은데...
속도는 빠르지 않고 살살살 내려가다 갑자기 낙차가 커서 그만...ㅠㅠ
착지할때 손으로 땅을 집은 상태에서 몸이 공중에서 돌면서
발부터 땅에 닿고 그담에 엉덩이 부위가 땅에 떨어진것으로
기억합니다.
그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한 6개월 이상...
그런데도 아직 그때 그 부위가 아프네요...
엉덩이 뼈부위는 아닌거 같고
고관절하고 이어지는 허벅지 뼈부분입니다.
딱딱한 방바닥에 옆으로 누우면 그 부위가 눌려서
조금 아픈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 많으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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