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힐이 심한 임도(사륜구동 자동차 쎈거나 다닐 정도)를 비교적 빠르게 탈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순수 임도만 왕복16km 정도 되는 코스인데 제법 실력이 늘고 있단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자전거 살 때 로드:산을 5:5로 탈 생각이었고 일단 임도를 정복한 다음 쉬운 난이도의 싱글 정도에서 만족하자 했습니다,,,어느 정도는 되더군요,,
그런데 불혹의 중간에서 슬슬 욕심이 생기면서
자꾸만 더 위험한 코스를 찾게되는데,,, 과연 위험하게 계속 해야 하는건지,,
그냥 이정도 임도나 타면서 적당히 운동삼아 하는게 옳은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도움말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불혹의 중간에서 슬슬 욕심이 생기면서
자꾸만 더 위험한 코스를 찾게되는데,,, 과연 위험하게 계속 해야 하는건지,,
그냥 이정도 임도나 타면서 적당히 운동삼아 하는게 옳은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도움말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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