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교환시기가 되면 돌출된 쇠가 로터를 긁으면서 삑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교환시기를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디스크패드는 그런장치가 없나요?
BB7를 사용하는데..거의 1년넘게 사용하고 있는데..별다르게 브레이크가 안 잡히거나 하지도 않고..삑 소리도 안나는데..삑..소리는 초반에 나긴 했는데..길이 들고나서는
물이 묻거나 추운겨울에 약간 날뿐 괜찮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패드교환시기를 알수 있는 있는 간단한 방법이나 테스트..혹은
패드의 마모가 얼마나 진행되어졌을때 갈아주는게 올바른가요?

그리고 정품패드말고..혹시 바셀에서 파는 호환품등은 내구성이라던지 사용상 주의할정등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