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자
후미등과같은 필수적인것은 제외하고
모두 배낭(초경량배낭)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무리 가볍게 해도
등짐지는것은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펌프와 같은 필수 응급장비를
버릴수도 없구 말이죠 ㅎㅎ
잔차에 모두 거치하고 안장가방에 구겨넣고
물통도 게이지에 꼽고 하니...
잔차무게는 많이 늘어나네요
그래도..등짐없이 다니니깐 편하긴한데요
삼막사 같은 긴 업힐시에~~
잔차에 장비는 모두 부착한것 vs 등짐진것
무게는 둘다 동일하게 이동한다고 보구요~
어느것이 유리할가요 ^^
후미등과같은 필수적인것은 제외하고
모두 배낭(초경량배낭)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무리 가볍게 해도
등짐지는것은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펌프와 같은 필수 응급장비를
버릴수도 없구 말이죠 ㅎㅎ
잔차에 모두 거치하고 안장가방에 구겨넣고
물통도 게이지에 꼽고 하니...
잔차무게는 많이 늘어나네요
그래도..등짐없이 다니니깐 편하긴한데요
삼막사 같은 긴 업힐시에~~
잔차에 장비는 모두 부착한것 vs 등짐진것
무게는 둘다 동일하게 이동한다고 보구요~
어느것이 유리할가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