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GORE BIKE WEAR가 제일 좋더군요. 비싸서 탈이지요...

져지 중에서.. 상급 으로 분류되는
날리니 agu 스고이 아쏘스.. 요런 등급의 옷들은.. 대부분.. 땀이 잘마르더군요
다른 여타.. 져지와 비교시요..
비싸서 글치..

막말로 간단하게 말씀해드리겠습니다! 가격비싼게 제일 성능도 좋습니다 ... 자전거 의류는 비싼게 장땡이더군요...

아소스 SS. 13 져지 최고입니다.. :)

지금 저지를 세벌 갖고 있는데요, 디스커버리 06, 프라이멀, 펄이즈미 팀 오리지널, 이 세가지 중 디스커버리가 가장 만족스럽네요, 근데 셋다 괜찮습니다. 큰 차이는 없고요

원단재질은 그렇다 치고.....몸에 완벽히 피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피부위로 땀이 흐르지않고, 원단이 흡수를 하고, 외부기온 또는 바람에 말려줍니다.
^^*)

전 개인적으로 날리니매니아인데요. 여름,겨울 상하속옷 모두 날리니 입습니다. 하지만 비교해 본 결과 날리니.. 겨울에는 상당히 뛰어나지만 여름에는 투습성이 그렇게 훌륭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아소스는 착용을 못해봐서 조언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로시뇰이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여름에 착용해본 결과 땀이 나도 금방 말라버립니다. 몸에 옷이 붙어서 끈적이지 않구요 가격도 날리니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여름의류는 저는 로시뇰을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