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코일샥인데요 -_- 몬스터와 에어는 어울리지 않아요..
년식이 오래된 것이면 정비 한번 받아보시죠..하드한게 아니고 뻑뻑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단 오일을 낮은 점도로 바꿔보시구요. 포크를 분해해 보셨나요? 일단은 스텐션 상단의 작은 나사를풀어서 개스제거를 해 보십시오. 장시간 사용후 개스를 제거하지 않았다면 내부 압력이 올라가 있을겁니다. 당연히 느낌은 딱딱해 지지요.
방법은...
#앞바퀴를 지면에서 띄워서 포크가 눌려있지않게 한다.
(정비스텐드에 걸고 작업을 하면 좋겠지요.)
#스텐션상단의 작은 육각구멍붙이볼트를 시계반대방향으로 푼다.
(개스가 나오는 소리가 피식~~하고 납니다.)
#볼트를 잠근다.
#기쁜마음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