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다쓰고 있는데 약간의 무게차이와 뽀대? (사실은 엑스티가 은색에 반짝반짝 엑스티알은 거무튀튀하여 어찌보면 엑스티 뽀대가 더좋다?) 차이 및 티타늄의 강성 땜에 .
또는 자전거의 전체 품위에 맞춰 같은 사양으로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닐까요 ?
무게는 제외하고 성능에 별차이없는 자전거부속이 여러가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스프라켓도 그범주에 드는 부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거나 자전거 사양이 전체적으로 상급이면 엑스티알로 바꾸시는게
기분이 좋고 자전거도 잘나가는것같은 효과도 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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