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고무성분이 제조일 기준으로 2년이 되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하죠~
대략 제조일 기준 3년이면 사용유무와 관계없이 유통기한 끝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3년이 지난 타이어도 버젓이 판매하고 있고~~ 생산된지~
4~5년 지난 타이어를 카페나 저가판매로 구입해서 열심히 타시는 분도 많죠~~
고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이 없어진다고 들었읍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탄력이 없어지고 딱딱해져서 충격을 받았을때
흡수하지 못하고 파열이 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생산일로부터 2년정도는 뭅방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고로 꼭 생산 년월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자전거 타이어도 숙성을 시키는것으로 압니다.
햇빛이 안드는 곳에서 적절한 습도와 온도가 맞으면 수십년을 숙성 시켜도 된다고 합니다.
랜스 암스트롱이 뚜르드프랑스에서 사용한 타이어가 10년넘게 숙성을 시킨 타이어라고 들었습니다.
트랙사의 창고에 타이어를 숙성 시키는곳이 있는데 엄청 많은 타이어를 숙성시키고 있더군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봤습니다. 랜스 암스트롱 훈련하는 과정과 장비 제작, 타이어 숙성등을 방송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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