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마찰이 있을 경우, 가죽의 열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물쾌감이 덜 하더군요. 자동차에서도 가죽시트가 레쟈시트보다 땀이 덜차잖아요.

자동차는 전에 가죽시트 옵션으로 나왔었는데 .......오래타서 버러지고 찟어졌는데 보니까
레자던데요? ........아마 인조가죽의 의미로 그렇게 한건지.......
전에 타던차가 크레도스였었거든요? 천연가죽 이거 진짤가 의심이 듭니다 그렇타고 찟어 볼수도 없고....ㅎㅎ

차종을 불문하고 사람 살이 직접 닿는 곳만 천연가죽이고 옆과 뒤는 인조가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