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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표 깡통본드 휴대방법

eriny2008.07.23 11:38조회 수 168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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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번개표 패치를 구입했는데 말입니다.

본드가 깡통으로 오더군요;;

라이딩할때마다 깡통을 들고다닐 수도 없고, 어떻게 휴대하면 좋을까요?

MTB용 패치 사면 딸려오는 튜브형 본드처럼 휴대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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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그냥 튜브 하나 더 들고 다니다가 펑크 나면 집에와서 펑크 수리하세요..
    번개표는.. 들고다니라고 있는 녀석이 아니거든요..
  • 가방에 넣고 다니면 됩니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10리터급이상의 배낭이라면 그다지 크게 차지 하지 않습니다.
  • 전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패치는 한장씩 잘라서 보관하시는게....안접히고 좋더라구요^^
  • 2008.7.23 16: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본드통을 비닐봉투에 한번 더 담고 가지고 다니세요.. 예전에 본드가 세서..
    제 slr렌즈에 스며들어.... 아흑... ㅜ.ㅜ
  • 찾아보면 방법이 없는것은 이세상에 한가지도 없다고 ? 봅니다.

    여행용치약 다쓴게 있으시면 주뎅이 ? 쪽으로는 잘안될꺼라

    생각하구요.

    뒤쪽을 잘라 잘씻고 말린다음에 본드를 채우신 다음

    접어서 공기가 안들어가게 강력본드나 전기테이프 로

    잘마무리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도 생각안해본 일인데 계제에 정말 좋은

    방법인지 해보아야 겠습니다.

  • 전 예비튜브 하나에 스티커 팻치(동전크기)를 들고다닙니다.
    혹시 빵꾸 나면 튜브 쓰고 또 빵꾸나면 쓰려고 스티커팻치를 가지고 다닙니다만 딱 한 번 써봤습니다.
    전엔 빵꾸 때우는거 다 싸가지고 다녔는데 그럴 필요없겠더라구요. 대충 마무리해와서 집에서 편하게 때우면 되죠.
    저도 제팔 휴대용펑크수리셋, 번개표팻치셋 등 개비하고 다닌적도 있는데 불필요하고 펑크도 그리 자주나는 것은 아니라서 본드를 들고 나가긴 좀 그렇더군요.
    너무 자주 안쓰다 사용하려하니까 본드가 말라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휴대용은 간단히 스티커팻치 추천합니다. 여서일곱개에 한 만원돈 하는듯 했습니다.
  • 저와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셨군요 !! 덕분에 리플다신 분들의 지혜를 빌려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 eriny글쓴이
    2008.7.23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치약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겠는데요!
  • 그냥 돼지표 본드 하나 사세요
    깡통은 집에 두고 쓰시고...
    제 휴대용 공구통엔 돼지본드 들어 있습니다.

    튜브로 짜 쓰는거...공구통 안가져가서 8키로 걸어본 1人
  • 본드 몇그램 맞 먹는 경량을 의해서 업글.....아까버
    걍 본드 필요 없는 패지 있슴다.
  • 여자분들 다 쓰신 화장품 통 같은거... 뚜껑 돌려서 잠그는 작은 통에 덜어서 갖고 댕기심 될듯 합니다만 -ㅁ-
  • 저는 sadlion 77 님 이야기 한 것 처럼 화장품 샘플 통에 넣어 다닙니다. 제가 한 3년 정도 경형 해 본 결과 본드가 굳는 현상도 없고 부피도 작고 아주 좋습니다.
  • 헉~!
    다른사람이 로션인줄알고, 찍어 발랐다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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