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중고로 자전거를 구입한 후 소음 문제로 아는 (친절한) 샾에 맡기니 샾에서 알아서 제논 스포츠로 보내더군요.(개인 중고 거래니 당연히 영수증은 없겠죠. 그러나 해당 자전거의 메뉴얼 등은 인수 받았습니다. A/S 하는 동안 (정품) 영수증 얘기는 일체 없었습니다.) 링크쪽 소음 문제 였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비용이 매우 저렴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제논 스포츠에서 주기적으로 수송 차량으로 샾마다 들린다는 얘기도 있고, 원래 개인보다는 샾을 통해서 A/S 가 이뤄지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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