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캣아이500인가 썼습니다.
임도정도의 길은 밤에도 괜찮았지만 그만큼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녔죠.
이후 오장터라이트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허나 가격이 만만치 않기에.. 그리고 자전거 탈 여건도 되지않아 그냥 지내다가
다시 자전거를 좀 타볼려고 하니 캣아이는 부숴졌고,
오장터라이트를 사볼까 하다가 요즘은 제목처럼 여러 라이트가 나와 있더군요
여러 질문들을 봐도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이렇군요...
속시원히 이거 쓰면 앞으로 3년간은 딴거에 눈 돌릴 필요 없다!!
라고 정해주실수 있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오장터가 할로겐이죠??? 이제 할로겐시대가 지났다고도 하던데요..
정말일까요????
임도정도의 길은 밤에도 괜찮았지만 그만큼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녔죠.
이후 오장터라이트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허나 가격이 만만치 않기에.. 그리고 자전거 탈 여건도 되지않아 그냥 지내다가
다시 자전거를 좀 타볼려고 하니 캣아이는 부숴졌고,
오장터라이트를 사볼까 하다가 요즘은 제목처럼 여러 라이트가 나와 있더군요
여러 질문들을 봐도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이렇군요...
속시원히 이거 쓰면 앞으로 3년간은 딴거에 눈 돌릴 필요 없다!!
라고 정해주실수 있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오장터가 할로겐이죠??? 이제 할로겐시대가 지났다고도 하던데요..
정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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