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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가난 줄 모르고 주행했습니다. 휠셋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을까요?

dannyoh2008.07.31 00:22조회 수 6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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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릴때는 몰랐는데 집에 도착해 자전거를 보관하려고 보니 뒷바퀴 바람이

완전히 빠져있었습니다. 그리 둔한 편이 아닌데도 펑크가 난 줄 모르고 주행을 했습니다.

도로 턱을 넘으며 큰 충격도 주었는데 혹시 휠셋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을까요?

비싼 휠셋 (크로스맥스 SLR)을 사용하다보니 소심해 지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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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림이 찍혔거나 했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바람을 다시 넣어서 돌려 보세요. 짱구난데 없는지 확인해보시구요..

    그나저나 펑크난것을 모르시고 달렸다니......
  • 코너돌때 펑크나면 바퀴가 밀려서 자빠링 위험이 있는데...
  • RIM이 보기와는 다르게 무척 강합니다.
    조립하지않은 상태에서 어른 힘으로 눌러도 휘어지지않습니다.

    더군다나 맥스는 폭도 더 넓어서 조금 더 강하리라 생각됩니다.
    샵에 가셔서 림돌이에 걸고 확인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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