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패치는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번 사용했는데,
체인공구는 가지고다녀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 조금 무겁게 생겨서,,
체인이 끊어지는 경우란 어떤 경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야산이나 들판을 주로 탑니다.
이 글 보신분 모두 복받으시길,,
체인공구는 가지고다녀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 조금 무겁게 생겨서,,
체인이 끊어지는 경우란 어떤 경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야산이나 들판을 주로 탑니다.
이 글 보신분 모두 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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