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지만 자전거 도로에선 평속 15km/h 정도 밖에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벤쉬 스크림 타고 타이어는 2.6 사용 하고 있습니다
완전 힘드네요
무릎도 아프구요
반면 성남 경원대-복정 구간의 노면이 더러운 인도에선 (사람 없는 곳 !!! )
그런 노면이 거친길에선 30km/h 이상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_-
xc 탈때랑 완전 반대되는 이런 느낌-
빨리 가려면 드러운 길로 가야 하는 ... -_-;;;
여기서 질문입니다.
도로,산을 다 잡을 수는 없겠지만 - 2m 정도 드롭과 왠만한 산에서 즐기고
도로를 타려면.. 2.3 정도면 되는겁니까 ?
저는.. 2.6의 매력에서 빠지기가 힘드네요..
근데 .. 평상시엔 너무 힘드네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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