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Tubes Rim Strip
2. No Tubes Tyre Sealant

만 있으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군요.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니까 Rim Strip을 둘러서 스포크로
공기가 빠지지 않게 한 다음, 타이어를 장착 후
Sealant로 마무리 하는 것으로 되어 있군요.

이미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국내시합에도 올해는 시도가 많이 되는걸로 알고있고요(물론 속에다 튜브를 꼈는지 까보지않아서 확답은 못하지만..)

튜브리스림 혹은 일반림이라면 테이프를 붙여서 튜브리스용으로 만들고 비드와 림이 잘 물리게끔 물질을 넣어서 타이어속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고정합니다. 림이 좁아서 인위적으로 림과 비드를 잡아주는물질이 필수인것 같네요.. 스페셜라이즈드에서 2bliss브랜드로 나오며 허치슨에서는 tubeless ready브랜드로 시판하고 있습니다. 스탄스외 허치슨이나 본트래거 등에서도 공기가 안새게하는게 나옵니다.. 펑크방지기능도 겸하고요.. 효과는 아무래도 기존 UST의 공기압을 적게써서 접지력을 올리는것외에 경량화 된다는거죠 ..600g미만 UST도 나오지만(같은모델 경량튜브넣을때돠 동일수준무게) 그것보다도 경량화 됩니다.굳이 전용타이어를 안써도 되긴할겁니다..근데 안되는 타이어도 있다는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