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티 바이크 부류에 포함되어 산보다는 실제로는 도시형에 부합하는 자전거들이.. 80년대말~ 90년대 초반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그보다 조금 늦은 시기에...
비슷한 유행을 탔고요.. 그러다가.. 대중들 사이에..
엠티비가 오히려 대세가 되어 잊혀지다가...
다시 하이브리드라고 불리는 형태로 복고라면 복고이고..
다르다면 다르지만...
1>ATB는 엠티비 출현으로 인한 과정에서... 시티바이크의 범주에서 발전된 것으로 기억되며...
2>역으로 하이브리드는 오히려 엠티비가 대중화 된 이후에.. (산에 갈 수도 있지만..?? 필요성이 적은 경우,,, ??)
같은 모양을 두고..세월에 따른...
유행에 따른 명칭의 변화라고도 보여지지만...
암튼... 올터레인드 바이크가... 전지형.. 바이크...라는 명칭에도 불구하고... 산악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유사산악에 보면.. 이것은 전문 산악용이 아니니 산행을 피하라는 주의문구가 있는데.. 이것이.. 초기 ATB에 붙어 있는 문구들이었습니다..)
(혹자는.. ATV와 혼돈하는 경우도 있으나... 엔진이기에..걔네들은... 비클~ 개념이니까... 산악용...에 가깝지만.. 자전거는 ATB가 명백히 아니.. 엄밀히 말해..산악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물론 산에 갈수도 있음은 말씀드린바와 같습니다.. 철티비로도 산에 갈수 있듯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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