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입문자전거로 모 자전거를 사겠다는 글에..
많은 선배님들의 열화와 같은 비추에도 불구하고..
단지 바퀴살이 조금 간지나게 생겼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만으로 구입하였으나..
아직까지도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타고 있다죠.. ㅠㅠ
이번에 잔차를 좀 바꾸려고 하는데요..
가장 눈여겨 본것이 블랙캣 3.0D의 그레이브라운색입니다.
산을 탈일은 전혀 없구요..
출퇴근을 하는 정도도 아니고..
일주일에 3-4번 정도 한강을 두어시간씩 달리는 정도입니다..
이번엔 순전히 가격과 색상때문인데요..^^;
따곰한 충고 및 동가격대에 잔차 몇개만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입문자전거로 모 자전거를 사겠다는 글에..
많은 선배님들의 열화와 같은 비추에도 불구하고..
단지 바퀴살이 조금 간지나게 생겼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만으로 구입하였으나..
아직까지도 회한의 눈물을 흘리면서 타고 있다죠.. ㅠㅠ
이번에 잔차를 좀 바꾸려고 하는데요..
가장 눈여겨 본것이 블랙캣 3.0D의 그레이브라운색입니다.
산을 탈일은 전혀 없구요..
출퇴근을 하는 정도도 아니고..
일주일에 3-4번 정도 한강을 두어시간씩 달리는 정도입니다..
이번엔 순전히 가격과 색상때문인데요..^^;
따곰한 충고 및 동가격대에 잔차 몇개만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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