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입문해서 매주 토, 일요일에 평균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타고 잔차로 산을 타는데...심폐량이 증진되지 않네요...
아직도 숨을 소리나게..헉헉 거리며..올라갑니다..즉 숨이 금방 차오르네요...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헉헉거릴때..무작정 참고 타곤 했는데...이건 심폐기능이 좋아졌다는 것을 잘 못 느끼겠습니다...(등산을 하면...가뿐히 산을 오르게 되서 좋아지긴 했는데 동일 코스를 가도 헐덕 거리기는 마찬가지네요...)
숨이 너무 가쁘면 무산소 운동이 되서 몸에 더 안좋다고 하는데요...
무식하게...숨이 차도 참고 타봤자 심폐기능이 크게 좋아지는 것 같지 않던데요...심박계를 이용해서 스포츠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숨을 소리나게..헉헉 거리며..올라갑니다..즉 숨이 금방 차오르네요...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헉헉거릴때..무작정 참고 타곤 했는데...이건 심폐기능이 좋아졌다는 것을 잘 못 느끼겠습니다...(등산을 하면...가뿐히 산을 오르게 되서 좋아지긴 했는데 동일 코스를 가도 헐덕 거리기는 마찬가지네요...)
숨이 너무 가쁘면 무산소 운동이 되서 몸에 더 안좋다고 하는데요...
무식하게...숨이 차도 참고 타봤자 심폐기능이 크게 좋아지는 것 같지 않던데요...심박계를 이용해서 스포츠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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