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 그렇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40mm 탈라스
오히려 도로 달릴때도 상체가 앞으로 덜 숙여지고 편합니다.
단점은 자전거가 많이 커 보입니다.
아주 심하게 드랍만 안하거나 몸무게가 많이 안나가고 심하게 드랍같은걸 하지 않는다면...
단!
타기전에 타고난후 중간중간 헤드부분에 균열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수시로 살펴 보아야 겠지요.
요철 내리막에서 부러지면 큰일이 나니까요...
제생각엔 어차피 왠만한 충격은 샥에서 먹어주니까...그렇게 쉽게 부러지겠어요?
프레임이야 어차피 한 5년정도 타고 버리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니까...
막 굴려 타고 다니면 본전 뽑는 거지요.
무식한 짓거리라는것 잘 압니다.
균열만 수시로 확인하여 뎅강 부러지지 않게 미리미리 확인만 하기로 하고 타고 다닙니다.
한 반년 타고 다닙니다...
무모한 답변올려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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