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전거는 스카펠이고 xc형의 잔차입니다.. 그러다 보니 순정 상태의 안장은 피직 고비 안장입니다..
경기용인듯 하고, 안장 위가 볼록하게 두 다리 사이에 밀착되는 형태의 안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달리는 스타일은 산은 주로 다운힐보다는 업힐을 즐기는 편이고,
스피드를 좀 즐겨서 로드는 아니더라고 꽤나 숨차게 달리곤 합니다..
나름 밀착되는게 저리 달릴때는 도움이 되긴 하는데요.. 역시나 20~30분 정도면 뭐랄까 너무 답답한 느낌이 오고,
밀착된 부분의 압박이 심해와요.. 특히 업힐할때도 체중이 쏠리면 거의 막 고통스럽습니다..
자전거 산지 1년은 안되었지만, 적응차원에서.. 참고 댄싱하면서 피로 풀고 탔는데..
이제는 좀 눈을 돌릴때가 된거 같아요..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샾에 가보고 했는데, 요즘 대세는 페놈안장인거 같더라구요..
산에서 편하고 혈류흐름도 상당히 좋고, 웨잇백도 자연스럽게 된다고 하고.. 평이 좋던데요..
스트라토스 역시 편하다는 평이 많네요.. 물론 가격차가 거의 10만원 이상 날수도 있는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으면 고려대상에 있습니다..
샾에서 slc라고 뒤가 완전히 분리된 것도 봤는데.. 패달링에 따라 안장이 서로 엉덩이를 받쳐준다는 뭐..
막상 타보면 또 그게 그거겠지만, 사기전에는 이것저것 귀에 너무 많이 들어와서 고민스럽네요..
제가 언급한 안장 말고도 괜찮은 안장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미 인터넷상으로 스트라토스로 검색도 하고, 페놈으로 검색도 하고.. 그랬는데,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뭐든 직접 타보면 좋은건데, 현재 이것저것 타볼 상황이 아니고 해서..
둘다 써보신 분들 계시면 냉정한 판단 부탁드리구요.. 안장 사용 경험담등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참 신중해 지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다른 사이트에도 이글 하나 올렸는데, 혹시 중복으로 보시는 분 계시면 죄송합니다..
경기용인듯 하고, 안장 위가 볼록하게 두 다리 사이에 밀착되는 형태의 안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달리는 스타일은 산은 주로 다운힐보다는 업힐을 즐기는 편이고,
스피드를 좀 즐겨서 로드는 아니더라고 꽤나 숨차게 달리곤 합니다..
나름 밀착되는게 저리 달릴때는 도움이 되긴 하는데요.. 역시나 20~30분 정도면 뭐랄까 너무 답답한 느낌이 오고,
밀착된 부분의 압박이 심해와요.. 특히 업힐할때도 체중이 쏠리면 거의 막 고통스럽습니다..
자전거 산지 1년은 안되었지만, 적응차원에서.. 참고 댄싱하면서 피로 풀고 탔는데..
이제는 좀 눈을 돌릴때가 된거 같아요..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샾에 가보고 했는데, 요즘 대세는 페놈안장인거 같더라구요..
산에서 편하고 혈류흐름도 상당히 좋고, 웨잇백도 자연스럽게 된다고 하고.. 평이 좋던데요..
스트라토스 역시 편하다는 평이 많네요.. 물론 가격차가 거의 10만원 이상 날수도 있는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으면 고려대상에 있습니다..
샾에서 slc라고 뒤가 완전히 분리된 것도 봤는데.. 패달링에 따라 안장이 서로 엉덩이를 받쳐준다는 뭐..
막상 타보면 또 그게 그거겠지만, 사기전에는 이것저것 귀에 너무 많이 들어와서 고민스럽네요..
제가 언급한 안장 말고도 괜찮은 안장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미 인터넷상으로 스트라토스로 검색도 하고, 페놈으로 검색도 하고.. 그랬는데,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뭐든 직접 타보면 좋은건데, 현재 이것저것 타볼 상황이 아니고 해서..
둘다 써보신 분들 계시면 냉정한 판단 부탁드리구요.. 안장 사용 경험담등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참 신중해 지내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다른 사이트에도 이글 하나 올렸는데, 혹시 중복으로 보시는 분 계시면 죄송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