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에서 적당한 속도로 라이딩할때 타이어의 마찰소음이 "쐥"하며 나더라구요..
그런데 약 한달전 저가형으로 타이어를 교체한후 에는 이 소음 이 없어졌습니다.
어느정도 속도가 있어도 무소음입니다.
처음엔 조용한게 좋았었는데, 좀 지나니까 소음으로 속도감도 느낄수 있었고...타이러 교체전의  그 소음이 다시 듣고 싶더라구요.
하레이 데이비슨 같은 회사에서는 엔진소음을 일부러 말발굽소리처럼들리게 설계한다고 하던데..
전에 듣던 주행소음이 고급타이어에서만 나는 소음인가요??
듣기 좋은 소음이라면 사운드라고 해야 되겠죠??
아~~ 듣고 시포라  "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