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랬는데...
약 6개월 전부터 자전거만 타면 X알 밑이 찌릿찌릿하면서 쥐가납니다.
(근육경련식 쥐가 아닌 찌릿찌릿 저린쥐...)
그 이후로 소변볼때 시원하게 못보고 실컷털어도 팬티 입으면 약간 뭍어납니다.
블랙켓 순정 안장 사용중이고 전립선 보호 안장은 아닙니다.
본인 또는 주변분중에 저와 같은 경험있으시거나 해결책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약 6개월 전부터 자전거만 타면 X알 밑이 찌릿찌릿하면서 쥐가납니다.
(근육경련식 쥐가 아닌 찌릿찌릿 저린쥐...)
그 이후로 소변볼때 시원하게 못보고 실컷털어도 팬티 입으면 약간 뭍어납니다.
블랙켓 순정 안장 사용중이고 전립선 보호 안장은 아닙니다.
본인 또는 주변분중에 저와 같은 경험있으시거나 해결책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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