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을 뒤로 밀수 있을때까지 밀었습니다. 붉은선은 레일이고 저렇게 밀고 타도 괜찮은지요? 안장레일 뒤에 톡 튀어나온건 안장가방 거치대입니다. 또 싯포스트는 제 다리에 맞춰서 뽑은건데 한계선까지 뽑진 않았고 검은선으로 그려놓은거 처럼 탑튜브 아래면까지 꼽혀있습니다. 안전에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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