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강 라이딩에 취미 붙인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속도향상을 위해서 맥시스 디토네이터 1.5를 앞 뒤에 장작해 여의도 정도까지 타고 다니곤 하는데요.
계속 실빵꾸가 나서 바람이 샙니다. 어느 정도냐면 자꾸 바람을 넣어도 다음날이 되면 거의 빠져있길래 근처 샵 가서 새로운 튜브로 교체하면서 타이어 체크해보니 손톱만한 철사같은 게 박혀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 이물질 다 제거하고 탔는데 다음날 보니 또 빠져있어서 샵 가보니 또 그런 게 박혀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튜브 3개 갈았습니다. 별로 많이 단단하거나 뾰쪽한 것도 아니고 자잘한 게 한 개 정도씩 박히더라구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뒷바퀴만 맥시스 오버드라이브 1.75로 바꿔서 타고나서는 그런 증상이 안 생기지만 속도감이 떨어지는 게 영... 공기압도 항상 적정으로 넣고 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1.5로 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아니면 맥시스 오버드라이브 말고 그런 실빵구에 강한 타이어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디토네이터가 좀 밋밋해서 그런거 같기두 하고.... 1.5 제품이 파나레이서라는데도 있던거 같은데 그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속도향상을 위해서 맥시스 디토네이터 1.5를 앞 뒤에 장작해 여의도 정도까지 타고 다니곤 하는데요.
계속 실빵꾸가 나서 바람이 샙니다. 어느 정도냐면 자꾸 바람을 넣어도 다음날이 되면 거의 빠져있길래 근처 샵 가서 새로운 튜브로 교체하면서 타이어 체크해보니 손톱만한 철사같은 게 박혀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 이물질 다 제거하고 탔는데 다음날 보니 또 빠져있어서 샵 가보니 또 그런 게 박혀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튜브 3개 갈았습니다. 별로 많이 단단하거나 뾰쪽한 것도 아니고 자잘한 게 한 개 정도씩 박히더라구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뒷바퀴만 맥시스 오버드라이브 1.75로 바꿔서 타고나서는 그런 증상이 안 생기지만 속도감이 떨어지는 게 영... 공기압도 항상 적정으로 넣고 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1.5로 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아니면 맥시스 오버드라이브 말고 그런 실빵구에 강한 타이어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디토네이터가 좀 밋밋해서 그런거 같기두 하고.... 1.5 제품이 파나레이서라는데도 있던거 같은데 그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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