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한산성에서 신나게 타다가..미국인 애들을 만났습니다...근데 미국애들은 복장이 다양하더군요...단순히 반바지에 면티도 있고..여튼 우리처럼 자전거 정장을 한 사람들은 5명 중 한명도 없더군요...
자전거 의류가 중요한것은 땀 때문인것은 알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자전거 의류가 참 고가인데....과연 꼭 자전거정장(저지..쫄바지 ..등)을 해야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터미널에서 파는 3만원짜리 등산복이나 빡쎌에서 파는 의류도 충분히 기능성 의류인데..라는 생각이 들면서...자전거 의류 정말 거품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서 없는 글이니 ...걍...
자전거 의류가 중요한것은 땀 때문인것은 알겠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자전거 의류가 참 고가인데....과연 꼭 자전거정장(저지..쫄바지 ..등)을 해야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터미널에서 파는 3만원짜리 등산복이나 빡쎌에서 파는 의류도 충분히 기능성 의류인데..라는 생각이 들면서...자전거 의류 정말 거품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서 없는 글이니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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