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제품(완성차에 달린 부품)도 수입사에서 수입하는 제품과 같이 취급됩니다. 단, 국내수입사들은 까탈스럽게 완성차 구입한 샾 통해서 수리요청하라고 합니다.

스캇에 달려있는 락샥은 A/S시 제논에서 수거하여 오디로 보내거나,
샵과 협의하여 샵에서 직접 오디로 보냅니다.(오디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샵인 경우)

완성차에 장착되어 출고된 포크나 리어샥은 완성차에서 분리 판매 되면 워런티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OEM 제품도 똑같이 정식 수입제품과 동일한 취급을 받습니다, 무상 A/S, 워런티, 전부
다 똑같이 정식 수입제품과 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단 판매한 샵을 통해서 해당 수입사의 A/S를 요구하는 이유는 다른 루트를 통해서
들어온 샥과 구분을 하기 위함 입니다.
수입사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샵인 경우가 A/S를 쉽게 받는것이 아니라, 정식 거래를
하는 모든 샵은 OEM도 동일한 대접을 받는겁니다. (모든 수입사 제품들이 동일 합니다)

수입상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샵인 경우 수입상에 물건을 잘 보내주는 편인데,
수입상과 껄끄러운 샵은 여간해선 수입상으로 물건을 잘 안보내줍니다.

샵 입장에서 수입상에 샥을 보내봐야 샵 입장에서 이익이 남는 건 없습니다.
수입상에서 샵을 통해서 샥을 올려받는 것을 관행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 고객이 직접 수입상에 가서 샥을 맡겨도 안될 것은 없습니다.

정식 거래를 하지 않아도 도매상을 통해 물건이 들어온 경우,
타 샵에서 구매한 고객이 수리를 요청하는 경우 등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서 어느정도 유도리있게 일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