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무작정 자전거여행을 다녀온 후로 오랜동안(?) 핸들에서 손을 놓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잔차를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중고 자전거들을 검색하던 중 삼천리 아팔란치아에 꽂혀버렸습니다^^;
드디어 이번 주말에 질러 보려고 하는데요,
아팔란치아 팀콤프 2.3 ← 구입한지 2개월
아팔란치아 팀콤프 3.1 ← 구입한지 약 20개월
아팔란치아 팀콤프 5.0 ← 구입한지 얼마 되었는지 일단은 모르지만 상태 좋다고 함
이 세 매물이 같은 가격에 나왔다면 어떤 것을 구입하는 것이 제게는 좋을까요?
(통학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며칠 자전거여행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산은 안 다니고요)
팀콤프 3.1의 경우 샥에 녹슨 부분이 보이고 타이어가 많이 닳아 있어서 정비 비용을 5만원 정도 잡았을 때의 가격이거든요.(실제로는 3.1 매물이 더 저렴하게 나왔어요)
삼천리 샵 아무 데나 가서 타이어 교체하면서 자전거에 이상있는지 봐달라고 하면 5만원 넘게 들런지요.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중고 자전거들을 검색하던 중 삼천리 아팔란치아에 꽂혀버렸습니다^^;
드디어 이번 주말에 질러 보려고 하는데요,
아팔란치아 팀콤프 2.3 ← 구입한지 2개월
아팔란치아 팀콤프 3.1 ← 구입한지 약 20개월
아팔란치아 팀콤프 5.0 ← 구입한지 얼마 되었는지 일단은 모르지만 상태 좋다고 함
이 세 매물이 같은 가격에 나왔다면 어떤 것을 구입하는 것이 제게는 좋을까요?
(통학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며칠 자전거여행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산은 안 다니고요)
팀콤프 3.1의 경우 샥에 녹슨 부분이 보이고 타이어가 많이 닳아 있어서 정비 비용을 5만원 정도 잡았을 때의 가격이거든요.(실제로는 3.1 매물이 더 저렴하게 나왔어요)
삼천리 샵 아무 데나 가서 타이어 교체하면서 자전거에 이상있는지 봐달라고 하면 5만원 넘게 들런지요.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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