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슬리버라는 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mm 트레벌에 프리로드, 락, 리바운드 기능있습니다.
문제는 트레벌이 눌렀을때 40mm밖에 안들어가서, 분해를 했습니다.
자전거에 샥에 달려있는 상태에서 자전거앞에서 샥을 봤을때,
좌측 위쪽은 락 레버, 아래는 리바운드 레버
우측 위쪽은 프리로드 레버, 밑에쪽은 육각나사로 조여져 있었습니다.
우측아래의 육각나사를 풀어버리니, 오일이 조금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좌우측 락레버 및 프리로드레버를 연후 그안의 실링(?)을 빼니,
좌측은 락 제어하는 기다란 막대기가 나오고,
우측에는 긴 스프링이 나오더군요.
샥오일은 우선 다 버렸습니다.
이제, 샥을 다시 조립하고 싶은데,
샥오일을 어떤 순서로 집어넣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우측아래에 샥오일을 조금넣고 육각나사를 조이고, 그다음에
좌우측 윗부분에 오일을 넣고(마니또 메뉴얼에 나온 레벨대로) 실링과 스프링을 넣고 조립하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샥정비 팁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
100mm 트레벌에 프리로드, 락, 리바운드 기능있습니다.
문제는 트레벌이 눌렀을때 40mm밖에 안들어가서, 분해를 했습니다.
자전거에 샥에 달려있는 상태에서 자전거앞에서 샥을 봤을때,
좌측 위쪽은 락 레버, 아래는 리바운드 레버
우측 위쪽은 프리로드 레버, 밑에쪽은 육각나사로 조여져 있었습니다.
우측아래의 육각나사를 풀어버리니, 오일이 조금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좌우측 락레버 및 프리로드레버를 연후 그안의 실링(?)을 빼니,
좌측은 락 제어하는 기다란 막대기가 나오고,
우측에는 긴 스프링이 나오더군요.
샥오일은 우선 다 버렸습니다.
이제, 샥을 다시 조립하고 싶은데,
샥오일을 어떤 순서로 집어넣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우측아래에 샥오일을 조금넣고 육각나사를 조이고, 그다음에
좌우측 윗부분에 오일을 넣고(마니또 메뉴얼에 나온 레벨대로) 실링과 스프링을 넣고 조립하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샥정비 팁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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