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가 175.5 입니다..현재 타고있는잔차는 메리다 06년식HFS PRO 16인치구요
로드바이 입문용 한대도 있습니다.
근데 로드와 겸으로 타다보니 저도 모르게 MTB를 약간 크게 타느 버릇이 생겼습니다.
원래 메라다가 완차로 구입해서 휠셋과 피팅에 맞게 싯포스트등을 바꾸어 타고있는데
완차가 싯백입니다. 옵셋은 20미리이구요. 몇개월 타다보니 폐달링 포지션이 맞지
않는지 조금 피곤해서 톰슨 일자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 잔차가 조금 작아졌습니다. 스탬은 리치 100미리 6도짜리 뒤집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에서는 작아졌지만 톰슨 일자로 바꾸니 업힐에서 힘전달력도
좋고 업힐도 더 잘되는듯 합니다. 물론 내리막도 큰문제는 없지만 작아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구요...110미리 스템을 구해서 장착했더니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나서 조금 겁도 나구요.고민이 조금 됩니다..다시 원래 싯백으로 가야할지...
아님 110미리 스템으로 나름 적응하며 타야할지 아님 최악의 수단으로 프램을
조금 큰것으로 바꾸어야 할지..답이 잘 안서네여..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네여..
제가너무 크게 타지 않나 고민도 됩니다..그렇다고 무조건 큰거 살수도 없구...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로드바이 입문용 한대도 있습니다.
근데 로드와 겸으로 타다보니 저도 모르게 MTB를 약간 크게 타느 버릇이 생겼습니다.
원래 메라다가 완차로 구입해서 휠셋과 피팅에 맞게 싯포스트등을 바꾸어 타고있는데
완차가 싯백입니다. 옵셋은 20미리이구요. 몇개월 타다보니 폐달링 포지션이 맞지
않는지 조금 피곤해서 톰슨 일자로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 잔차가 조금 작아졌습니다. 스탬은 리치 100미리 6도짜리 뒤집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에서는 작아졌지만 톰슨 일자로 바꾸니 업힐에서 힘전달력도
좋고 업힐도 더 잘되는듯 합니다. 물론 내리막도 큰문제는 없지만 작아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구요...110미리 스템을 구해서 장착했더니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나서 조금 겁도 나구요.고민이 조금 됩니다..다시 원래 싯백으로 가야할지...
아님 110미리 스템으로 나름 적응하며 타야할지 아님 최악의 수단으로 프램을
조금 큰것으로 바꾸어야 할지..답이 잘 안서네여..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네여..
제가너무 크게 타지 않나 고민도 됩니다..그렇다고 무조건 큰거 살수도 없구...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