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부터 그랫던것인지 아니면 인제 발견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샥을 그냥 지긋이 누르고 그대로 놔둔 후 (지가 알아서 쑥 올라오죠 ㅋ)
샥 크라운과 스텐션을 잡고 당기면 (그러니까 샥을 양쪽으로 잡아당긴다는 것입니다.)
3미리 정도 아주 조금 당겨지는 느낌이 납니다.
그 3미리 정도 하는게 나오기 전에 줄자로 재어보면 130미리 트레블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당기면 한 133미리 정도 되는것이죠
쓰는데도 전혀 지장없고 오일. 실링 새걸로 교환해서 그런지 조금 벅벅한 느낌은 있지만 이 느낌은 곧 질이 들면 없어질것 같습니다.
다른 폭스샥도 이런 느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
한번 당겨보시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
샥을 그냥 지긋이 누르고 그대로 놔둔 후 (지가 알아서 쑥 올라오죠 ㅋ)
샥 크라운과 스텐션을 잡고 당기면 (그러니까 샥을 양쪽으로 잡아당긴다는 것입니다.)
3미리 정도 아주 조금 당겨지는 느낌이 납니다.
그 3미리 정도 하는게 나오기 전에 줄자로 재어보면 130미리 트레블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당기면 한 133미리 정도 되는것이죠
쓰는데도 전혀 지장없고 오일. 실링 새걸로 교환해서 그런지 조금 벅벅한 느낌은 있지만 이 느낌은 곧 질이 들면 없어질것 같습니다.
다른 폭스샥도 이런 느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
한번 당겨보시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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