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타지도 못하고 타이어도 마모로 닳아서 교체하는게 아니라
오랜기간 안타서 교체하는 실정이니
이래저래 묶히는게 아까워서 팔아볼까 생각중인데
중고가격 책정을 못하겠네요
이거외에도 카멜배낭가방, 싸구려 허리쌕
스탠드 2종(거치형, 뒷바퀴 고정형), 펌프 2종(휴대용, 스탠드형)
장갑 2종(춘추, 여름), 나이키 클릿슈즈, 져지 2종(춘추,겨울)
폭스 패드팬티, 전용공구셋트 및 구리스 주입기,
찾아보면 있을 크랭크브라더스 캔디 클릿페달 등이 딸려가는데
110에 방출하면 욕먹을까요?
참 저넘들 05년 제품들입니다.
XT+스램X7, 아비드쥬시7 나머지는 뭐 사진에 보이고
타이어는 켄다 네베갈(새것 99%보장), 체인은 XTR(새것 99%보장)
이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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