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투어 XCM V2 샥을 개조했습니다.
방법은 샥 전체 분해 후
투명한 캡 두개를 빼고 네거티브 코일 한쪽당 스프링이 두개가 있는데
그 중 스프링을 하나만 빼서 포지티브에 끼우고 다른 한쪽 네거티브 코일의 스프링 하나도 빼서
포지티브 에 끼우고 샥이 어는이유를 찾아봤는데 그 포지티브코일 속에 엘라스토머하나가 있습니다
그것도 빼버렸더니
아주..................................
80mm에서 105mm정도는 된 듯 하네요
얼어버린 느낌도 들지않고요.
그렇지만
혹시 이게 문제가 되는게 있을까요?
방법은 샥 전체 분해 후
투명한 캡 두개를 빼고 네거티브 코일 한쪽당 스프링이 두개가 있는데
그 중 스프링을 하나만 빼서 포지티브에 끼우고 다른 한쪽 네거티브 코일의 스프링 하나도 빼서
포지티브 에 끼우고 샥이 어는이유를 찾아봤는데 그 포지티브코일 속에 엘라스토머하나가 있습니다
그것도 빼버렸더니
아주..................................
80mm에서 105mm정도는 된 듯 하네요
얼어버린 느낌도 들지않고요.
그렇지만
혹시 이게 문제가 되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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