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을 정확히 뭐라고 해야하는지 행어뱅어라고 해야되는지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잔차들이 바로 프레임에 홀을 파서 바퀴를 밀어넣는 방식이 아닌 사진상의 생숀이나 마린이나 스팅키처럼 따로 행어부분세트를 만들어서 저렇게 볼트로 체결해서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 저런식으로 디자인을 한다면 프렘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나요??
어떤 장점이 있어서 저렇게 해놓았을거 같은데
동호회에 스팅키는 저부분의 볼트가 풀어진채로 주행을 했는지 브레이크가 8인치라 힘이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브레이크쪽만 저 볼트쪽에 유격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저 행어뭉치?가 덜그덜 거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종류를 보면 괜히 나중에 유격이 생겨 따로 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럴거라는 걱정은 접어두고 ^^;
생숀 완차가 6인치가 달려 나오는데 7인치로 업을 해도 상관이 없을까요?
아비드 7인치로 바꿔볼까 하는데 용접해놓은 부분도 프리차 치곤 영 가냘퍼 보이고..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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