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계속 올라오는건 씰링이 손상되거나 오염이 심해져서 그럴겁니다
어떤 샥을 쓰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가 샥일 경우는 부품을 구하기가 힘들겁니다. 스프링샥일 경우는 10CC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되고요 자동차정비소에서 엔진오일 조금 얻어다가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플루이드 오일과 실링 교환 + 몸무게별 샥오일교환.
스프링샥이면 스프링 교환.

3.0d면 엘라스토머와 스프링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구리스를 바를똥 말똥바르면 되겠네요

블랙켓 3.0이면 정확힌 모르나 rst나 썬투어 샥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이 샥은 엘라스토머와 스프링 만으로 된 샥입니다.
샥 오일도 없습니다.
샥의 맨 위쪽 뚜껑을 열어보시면 (몽키스패너 사용)
일반? MTB샥과는 달리 구리스만 들어있을 겁니다.
샥 튜브에 구리스가 묻어나는건 샥 의 오일이 세거나 그런 고급스런 차원까진
아니구요,그냥 구조상 작동하다보면 구리스가 묻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샥 내부에 구리스 모자라면 걍 보충하고 뚜껑닫으면 되구요,옆에 묻어나는 구리스는
딱아주시면 됩니다.
기능상 고장날것도 없구요,고장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