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어를 바꾸려고 합니다.
그동안 미도스와 세락만 사용했는데 세락보다는 미도스가 더 좋은것 같았고
지금은 미도스2 사용중이며 사이즈는 항상 1.95이며 압은 55~60정도 넣고 다닌것 같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도로 80%, 임도, 싱글 20% 정도입니다.
베란다에 보관하다보니 트레드가 닳아서 바꾸는게 아니라 옆구리나 여기저기 갈라지는것 때문에 바꿔야할것 같네요. 앞타이어는 아직 반도 닳지 않았는데 갈라지려고 하는곳이 많습니다..-_-;;
일단 제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타이어가 가장 중요할테고
그 다음이 무게입니다. 경량은 아니더라도 400g전후정도의 타이어였으면 하네요.
너무 고가이거나 지우개 타이어는 곤란합니다. ^^;;
제 스타일에 맞을만한 타이어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2. 09 시드팀을 며칠전부터 사용중인데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몸무게는 80kg정도이고 기존 시드샥 사용시 메뉴얼에 나와 있는것보다 좀 덜 넣었고
현재 포지티브에어는 110이고 네거티브가 130정도 됩니다.
아마 지금것도 메뉴얼에 나와있는것보다는 좀 적을겁니다. 그런데도 딱딱한 느낌이 드네요.
여기서 어느정도를 더 빼는것이 좋을런지와 포지티브와 네거티브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맞추는것이 괜찮을까요.
비율은 메뉴얼에는 똑같이 맞추는것으로 나와있는데 검색해보니 네거티브를 더 많이 넣어야
푹신한(?) 감을 더 느낄수 있다고 해서 네거티브를 조금더 넣었습니다.
그동안 미도스와 세락만 사용했는데 세락보다는 미도스가 더 좋은것 같았고
지금은 미도스2 사용중이며 사이즈는 항상 1.95이며 압은 55~60정도 넣고 다닌것 같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도로 80%, 임도, 싱글 20% 정도입니다.
베란다에 보관하다보니 트레드가 닳아서 바꾸는게 아니라 옆구리나 여기저기 갈라지는것 때문에 바꿔야할것 같네요. 앞타이어는 아직 반도 닳지 않았는데 갈라지려고 하는곳이 많습니다..-_-;;
일단 제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타이어가 가장 중요할테고
그 다음이 무게입니다. 경량은 아니더라도 400g전후정도의 타이어였으면 하네요.
너무 고가이거나 지우개 타이어는 곤란합니다. ^^;;
제 스타일에 맞을만한 타이어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2. 09 시드팀을 며칠전부터 사용중인데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몸무게는 80kg정도이고 기존 시드샥 사용시 메뉴얼에 나와 있는것보다 좀 덜 넣었고
현재 포지티브에어는 110이고 네거티브가 130정도 됩니다.
아마 지금것도 메뉴얼에 나와있는것보다는 좀 적을겁니다. 그런데도 딱딱한 느낌이 드네요.
여기서 어느정도를 더 빼는것이 좋을런지와 포지티브와 네거티브의 비율을 어느정도로 맞추는것이 괜찮을까요.
비율은 메뉴얼에는 똑같이 맞추는것으로 나와있는데 검색해보니 네거티브를 더 많이 넣어야
푹신한(?) 감을 더 느낄수 있다고 해서 네거티브를 조금더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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