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드릴 8미리(헬리코일의 두께가 만약8미리라면)를 뚫고 그 후에 7미리 헬리코일(스테인레스 나사산)을 삽입하고 그리고 7미리 볼트를 박는거죠. 고장이 안난 나사산에도 그냥 헬리코일을 만드는 경우를 인터넷으로 알아냈습니다. 이유는 알루미늄 나사산보다는 스테인레스가 더 강해서인가요?
저도 헬리 코일 로 작업하려고 했는데 페달에맞는걸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생활차 페달 끼우는 부분을 잘라내어 외경을 깍아냅니다 한마디로 인서트볼트를 제작하는겁니다그리고나서 크랭크암에 깍아놓은 크기에맞는 탭을 냅니다 저는 m18에1.5 피치로 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살이 많이 안날라갑니다 그리고 록타이트 도포하고 삽입 하면 끝입니다
1.전체 나사산이 망가진 상태가 아니고 입구만 문제라면 탭을 내는 방법이 제일 쉽겠죠.
2.조금만 어긋나도 나사산을 제대로 찾아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데 입구만 나사산이
뭉그러진 상태라면 정상적으로 조립하는 반대편 에서 조립을 해보시죠.
나사산을 잘 타고 들어가서 체결이 되면 어느 정도 입구에 길(?)이 형성 될 것이고
이때 다시 풀고 정상적으로 정성들여서 조립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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