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자전거를 타다가  중급용으로 바꾸기 위해 MTB 샾을 인터넷으로

한달 내 검색하고 계산도 해보고 사양도 보고 살펴보니 완성차는 교묘하게 부품을 조합해

서 팔고 있더군요.

첫째 : 프레임은 인기모델 이지만

둘째 : 구동부품 즉 허브나 ,스프라켓은 중정도 사양으로 언듯 보았을때는 별로 표시

가 나지 않는것 같지만 6개월 아니 한달 타면 표시가 나지요.

그래서 따로 따로 구입해서 조립하려고 견적을 뽑아보면 가격인 엄청나지요.

똑같은 완성차 사양으로 해도 가격은 더 비싸답니다

왜 완성차보다 부품을 따로 구매해서 자신이 조립하면 더 비싸질까요

컴퓨터 나 완구류 는 조립품이 싸던데요 이유가 무었일까요.

아니면 비싼 수입관세나 수입메이크에서 마진폭이 높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