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로 즐기다가 이번에 겨우 입문용 하나 마련하려고 하는데요.
자이언트 이구아나 디스크(65만원 정도)와 첼로 블랙캣 7.0(70만원 정도),
휠러 프로 39(69만원) 중에 어떤 게 가장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돈을 더 주고 가까운 샾에서 사는게 나을지, 인터넷을 통해서 저렴하게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자전거를 혼자 정비할 만한 기술이 없어서 샾이 나을 것 같긴 한데,
거기는 제가 원하는 모델도 없고(시골에 살거든요), 값도 좀 비싸네요.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