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뒤에 한동안 태우고 다니다가 아이의 행동을 알수가 없어 불안해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되어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페달링등 라이딩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주로 앞쪽에 달아서 현재까지 태우고 다닙니다만. 현재 딸애가 5살이되었습니다. 몸무게 18kg정도에 키는 100cm정도됩니다. 앞에 태우면 라이딩시 페달링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핸들 무게가 무거워져서 조향이 힘들어집니다. 집에서 해운대 백사장까지(대략 30~40km) 자주 왕복 자주합니다. 장점은 팔힘이 세지고 조향능력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애가 앞을 보기 때문에 애도 구경해서 좋구요. 운전자도 아이의 상태를 볼수 있어 좋더라구요. 안전하기는 뒤쪽이 월등히 안전합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 1만원정도하는 것 사용하는데 뽀대가 안나서 그렇지 튼튼한듯합니다. 돈이 있다면
벨레리 제품 을 권합니다. 검색어에 유아안장으로 검색하세요. 물론 하드테일 장착가능합니다.